"이야기는 이야기일 뿐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렴."

오늘 이 말이 몇 번째이지?

가끔은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일 뿐이다. 어떤 강요나 억압은 없다. 그저 손가락 가는 데로 흘러 나올 뿐이다. 취하는 것은 읽는 사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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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리 2004-10-16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반가워서 느낌표!
네, 하지만 너무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조금만 버리고 많이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