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책가방, 신발 주머니, 실내화 두 벌.

다음 주면 개학이다. 주말 빨래에 밀려 놓치기 전에 생각났을 때 세탁기에 돌린다. 실내화 낡은 칫솔로 문지르는 정성스런 엄마는 아니므로.^^;;

빨래 끝났다고 세탁기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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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리 2004-08-25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개학이 빠르네요. 개학이 다가오면 마음만^^ 바빠지지요. 그리고 실내화가 아침까지 잘 마르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