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설은 읽지 못한다. 그리고 지어낸 이야기 보다 그가 겪은 이야기를 보고싶다. 그래서 여기에는 주로 산문집들이 많이 추가 될 것같다.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들이 고맙고 그들을 축복한다.
 | 혼불 1
최명희 지음 / 한길사 / 1990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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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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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안 읽는 다지만 이건 좀 관심이 간다. 부엌, 이곳이 내 공간이기도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