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벤트를 했는데 어째서 제가 벤트를 하면 다들 어렵다 하시는지...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정답을 쓰신 분이 없오요. 흑...
약간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서 양배추 약먹듯 먹고 있지만... 흐.. 어쩌면 쪼금 난감한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운이 따랐는지도 모르겠네요. ^^
그나저나 정답자가 없으니 이케 하면 좋을까요?
하룻밤 자고 나면 좋은 방안이 생길거란 프랑스 속담이 있는데 오늘 밤 꿈에서 힌트를 얻어보렵니다.
혹시 좋은 제안 주실 분은 환영요~
글코 글코 꿈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요즘 제 꿈이 워낙 요란법썩하여 오늘 밤 꿈도 사뭇 기대됩니다. ^^
아래는 주절주절 페이퍼를 완성하는 제 사진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삭막해보이던 서울길이 아침 햇살 덕에 꽤나 따뜻하게 느껴져서 한 컷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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