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 2004-06-10
^-^ 들러주셨었네요. 할랑하게 두려고 두었다기보다는, 알라딘에서 읽고픈 서재들이 몇 개 있어서, 그냥 로그인 용으로...^^;;; 몇군데 파도타다보니, 여기를 얼마전 알게 되어, 만날 만날 넘 재미나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글쓰는 방식이 저에게 너무 매력적이어서, 유난한 재미를 느낍니다.
알라딘의 서재가 이런저런 난삽스러운 블로그들보다 간결하고 좋은건 알고 있지만, 또, 책이라는 이슈에 제한되어 있어서 저로서도 가장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지만, 이미 온국민 다하는 염병할 싸이월드에 몸을 담아버린 터라... 흐흑,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 있어요. 언젠가 홱 돌아버리면 다 없애구 옮길지도... 요깁니다. http://www.cyworld.com/chinie 1촌 어쩌구 하는 제도가 있어서 그다지 많은 걸 보실 순 없겠지만... 수줍게나마 보여드리고 싶어졌어요. ^-^ 어제보단 덥지만, 여전히 좋은 날씨입니다. 잠 좀 푸욱 주무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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