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 문 열어줘요...입원하고 시퍼~독방 하나 줘요 ㅎㅎ
(도대체 머하고 지내는 건지?)
나도 반가워서 쪼르르 달려왔어요! 한국에 있었네... 소식 궁금했는데... 어찌 사나요?
반가와서 쪼르르 또 왔어요. 헤헷.
빠꼼 내다보는 까망 고양이의 눈이 오늘따라 호기심 가득차 보이는데요?
건재하시는 것 같아 왠지 마음이 놓입니다. (뭔 걱정을 했다고? !!! ㅋㅋ)
좋은 글 볼 수 있는 기회도 빨리 오길 바라고, 연말 마무리 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