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마녀물고기의 정신병동
https://blog.aladin.co.kr/kroportkin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서재 소개는 입력하지 않을 테야요 -
마녀물고기
마이리뷰
그리고 窓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mannerist
2004-12-07
사진 뒷면에 네임펜으로 쓴 글.
구의동 일진회 (1)
구의동 일진회 (2)
구의동 일진회 (3) 이건 슥슥 지우고
청량리 일진회 구의동 출장
언제 드리리이까? ㅎㅎㅎ
선인장
2004-12-08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뭔가요? 청량리가 일진이라는 말이죠? 이런 말 써놓고, 매너님 밤길 다닐 때 안 무서울까나? 아, 마녀물고기님. 많이 바쁘시죠. 작년까지 저에게 겨울은 거의 없는 계절이었습니다. 그래서인가 봐요. 올해 그렇게 겨울이 기다려진 이유가... 생각해 보니, 그게 맞아요. 며칠 호되게 앓았어요. 약을 먹으면 환각증상이 나타나고, 약을 먹지 않으면 두통과 몸살때문에 괴롭고. 그러나 문제는 정신이라는 걸 깨달았지요. 말도 안 되는 고민으로 며칠 동안 날 괴롭히고 있었던 거에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그저 될대로 되라, 하기로 했어요. 의지라는 건 늘 상황에 이기지 못하는 법이어서,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상책이라고, 결론을 내렸지요. 그러고나니, 낮시간은 조금 견딜만해요. 조금만 버텨요. 12월도 벌써 많이 지나가고 있잖아요. 우리 송년회 제대로 한번 해야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뭔가요? 청량리가 일진이라는 말이죠?
이런 말 써놓고, 매너님 밤길 다닐 때 안 무서울까나?
아, 마녀물고기님. 많이 바쁘시죠. 작년까지 저에게 겨울은 거의 없는 계절이었습니다. 그래서인가 봐요. 올해 그렇게 겨울이 기다려진 이유가... 생각해 보니, 그게 맞아요.
며칠 호되게 앓았어요. 약을 먹으면 환각증상이 나타나고, 약을 먹지 않으면 두통과 몸살때문에 괴롭고. 그러나 문제는 정신이라는 걸 깨달았지요. 말도 안 되는 고민으로 며칠 동안 날 괴롭히고 있었던 거에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그저 될대로 되라, 하기로 했어요. 의지라는 건 늘 상황에 이기지 못하는 법이어서,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상책이라고, 결론을 내렸지요. 그러고나니, 낮시간은 조금 견딜만해요.
조금만 버텨요. 12월도 벌써 많이 지나가고 있잖아요. 우리 송년회 제대로 한번 해야하지 않겠어요?
mannerist
2004-12-10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이 착한거 믿고 까부는 못된 소년 -.- 나중에 엄하게 혼내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시와요. 헤헷~
누이 착한거 믿고 까부는 못된 소년 -.-
나중에 엄하게 혼내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시와요. 헤헷~
이럴서가
2004-12-1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6717점
마이리뷰:
67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0, 총 13953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아주 오랫만이에요. ..
으음, 이렇게 말씀하시..
애들이 다들 우유에 환..
안녕하세요? -.-
누이 착한거 믿고 까부..
그러니까 뭔가요? 청량..
묘한 연애 감정, 그게 ..
흑, 도닥이지 못했사와..
우아, 반갑습니다. ^-^..
단 한번도 열심히 일해..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