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 2004-07-16  

뭐하세요?
잠잠하시네요.
빗속에 길을 잃으셨나,
그냥 침잠하셨나...
 
 
마녀물고기 2004-07-1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 한 번도 미래란 것을 생각하며 살아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자주 그 미래란 놈이 발목을 잡는단 말이지요. 나잇살은 두터워지고 가진 것은 하잘 것 없고. 그래서 머리에 쥐들이 우글거립니다. 냐옹-

치니 2004-07-20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 한번도 열심히 일해 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자주 그러라는 강요에 시달립니다. 흑. 그래두 끝끝내 열심히 안하려고 발버둥 ~ 컹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