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도연 2005-08-29  

또다른 마녀~
님의 서재를 가끔 훔쳐봤지요. 리뷰만 얼능 읽고 도망질 했지요. 이제 겨우 님이 계신 독방문을 열어보았답니다. 아~~ 여기 나랑 닮은 또다른 마녀가 있구나...... 반갑습니다.
 
 
마녀물고기 2005-10-29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반갑습니다. (무쟈게 이른 반응이지요? -.-;)
 


이리스 2005-08-12  

면목이없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제가 책을 선물로 보내드린다고 약속한지 1년 하고도 2개월이 넘도록 그만 약속을 못지키고 세월만 흘러갔네요. ㅠ.ㅜ (혹시 잊으신건 아니신지 ^^;;) 겸사겸사 인사 남기러 들렀습니다. 제 서재 답글에 주소 남겨주세요. 주인장에게만 보이기로. 냉큼 보내드리겠나이다. 아힛,, 부끄러워라.. 후다다닥~
 
 
마녀물고기 2005-08-24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타오르는 낡은구두> 편에 주소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인간아 2005-07-25  

돌로 새긴 연대기
마녀물고기님, 이스마엘 카다레의 <돌로 새긴 연대기>를 사두었습니다. 보내려 하다가 이런, 주소를 정작 모르고 있었네요. 주소 남겨주시면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또한, 시 쓰세요!
 
 
마녀물고기 2005-07-25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 남겼습니다. 잊지 않고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운빈현님께서도 더운 여름 잘 나시기 바랍니다. 멋진, 또한, 소설 쓰세요!
 


치니 2005-07-12  

희안한 꿈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오늘 새벽 제 꿈에 출연하신 마녀물고기님. 아침 출근 길에 꿈 생각이 지워지지 않더군요. 꿈에서도 우린 알라딘에 님이 쓰신 글과, 알라딘에서 제가 주워 얻은 님의 돌석이(?)와 식구에 대한 ,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네요. 여기까진 괜찮은데, 기가 막힌 화장실 꿈이 거기 끼었어요 ! (물론, 이건 마녀물고기님에게도 적극 해당됩니다) 로또를 사야 하나. 후후
 
 
마녀물고기 2005-07-2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낙 오지랖이 넓다 보니 거기까지 출현을... 끄응.
돌석이 얘기까지 했다니 정말 재밌습니다! 좀만 바지런을 떨 작시면(-.-) 로또라도 사두었을 터인데, 요즘 거의 패닉상태라... 아오, 정말 더워요. 건강 조심하십시오!
 


mannerist 2005-06-13  

메롱.
손윗누이와 낮술 푸며 뜯는 게찜 맛나더이다. 약오르시거들랑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시랍! ^_^o- 해짤과 돌석놈한테도 안부를... ㅎㅎㅎ
 
 
마녀물고기 2005-06-15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흠, 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