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스 2005-08-12  

면목이없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제가 책을 선물로 보내드린다고 약속한지 1년 하고도 2개월이 넘도록 그만 약속을 못지키고 세월만 흘러갔네요. ㅠ.ㅜ (혹시 잊으신건 아니신지 ^^;;) 겸사겸사 인사 남기러 들렀습니다. 제 서재 답글에 주소 남겨주세요. 주인장에게만 보이기로. 냉큼 보내드리겠나이다. 아힛,, 부끄러워라.. 후다다닥~
 
 
마녀물고기 2005-08-24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타오르는 낡은구두> 편에 주소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