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망라한 역사, 여행관련 서적들을 좋아하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의 보잘 것 없는 서재입니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설악산이나 지리산 골짜기에 자리잡고 삼국지 한 질을 책장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읽고 싶습니다. 세계일주도 꼭 해보고 싶구요. - 잉카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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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4-01-22  

이곳에도 눈이 펑펑~
우리 집 옥상에서도 눈사람을 만들고 조카녀석들이 썰매를 탈 수 있을만큼의 눈이 펑펑 내렸답니다. 흐~
내일이면 거즘 다 녹을 것 같지만 오늘 하루 실컷 눈장난을 했지요.
새 해 첫날, 참 많은 것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잉카드레일님도 새 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
 
 
잉카트레일 2004-01-26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께서도 갑신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