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 목록을 만든다.
표만들기를 이용해 6-15정도의 간을 만들고
번호, 날짜, 책이름, 지은이 출판사, 느낌
등의 칸을 정하여 첫째 페이지로 한다.
읽은 순서대로 기록하고 뒤에는 각 책마다 한 두가지 활동들을 정하여 보탠다.
각 책마다 적당한 활동지는 엄마의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
(1~2학년용과 고학년용을 샘플로 시리즈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음)
http://www.ipl.or.kr/
우리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 홈피다.
요즘은 도서관 이용하기도 편리해졌다.
홈피에서 필요한 책을 검색해서 대출 여부를 알 수 있다.
유난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인 알라디너들은 이미 활용 방법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살까 말까 망설이는 책이 있으면 일단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번 읽은 책이라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은 얼마든지 있다.
알라딘 서재의 새로운 강자시군요.기대하고 있겠습니다.
http://www.goodnie.pe.kr/
우연히 아이들 독서지도 아이디어 찾다가 발견한 보물.
운영자가 중학교 교사라서 주로 중학생의 작품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초등생에게도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아이디어를 조금만 보태면 여러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국어, 사회, 과학, 미술, 독서지도, 상상력 깨우기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