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4-06-25  

팝업북이요.
오즈마님이 전파시켜서 이 사람 저 사람 사게 되었거든요. 저는 두 번 주문했는데 정말 예술인 책이 꽤 있어 감동먹었습니다.
http://www.wendybook.com/
에서 샀구요. 안의 내용을 보여 주니까 구경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꽃 2004-06-25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지식이 짧은 전 첨보는 싸이트군요.

새벽별을보며 2004-06-26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즈마님 서재 구경갔다가 알게 된 싸이트입니다. 과소비를 하게 되어 늘 절제하고 있는 싸이트입니다.

낯별 2004-07-12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만 하다가 들어와 보니 새롭네. 글이랑 사진이랑 많이 올리세요.
 


마태우스 2004-06-25  

어머나
뭐 연구했다기보다는, 그냥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두서없이 써봤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정력은 결혼한 분들보다는 안그런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지요.
 
 
바람꽃 2004-06-2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님글 읽으며 매일 즐거움을 얻어갑니다. 건강 관리하며 사세요. 얼마전 진우맘님 아플 때도 허전하던데, 그래도 님은 설사와중에도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프로정신이 강한 분이시더군요. 감솨^^*
 


새벽별을보며 2004-06-24  

바람에 실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알찬 리스트 잘 구경했습니다.
천천히 이것저것 더 구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06-23  

다른 바람꽃님이시군요..
바람꽃님의 닉네임이 보이길래 저는 또 제가 알고 있는 분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어머나~ 중학생 자녀를 두신 분이네? 이상하다. 내가 알고 있는 분은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에도 안 들어갔는데 싶어 찾아 보니 닉네임이 같은, 동명이인이시네요.
저는 초등2, 유치원생 두 딸아이를 둔 아이엄마예요~ 아이들이 어떤 책을 읽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궁금~ 즐겨찾기 해 놓을께요~
 
 
 


마태우스 2004-06-21  

안녕하세요 천안에 사는 아저씹니다^^
두번이나 코멘트를 남기셨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서재 소개말을 보니 님의 자녀들은 책을 좋아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날 것 같네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06-23 0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쪽으로 흘러 들었는데.. 여기서도 마태우스님의 자취를 보게 되는군요.^^;; 이리 발이 넓으시니 즐겨찾는 분이 300명이 넘을 듯? 플라시보님은 넘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