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큐패스 운전면허 시험문제 (온라인 모의고사 10회 제공)
도로교통공단 지음 / 다락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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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21년 5월 운전면허시험 방식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 궁금하기도했고, 마침 자녀의 운전면허 준비를 위해 책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내용구성이 좋아 보이는 책이다 책의 첫페이지에는 마치 시험장에서 빠르게 훓어볼 수 있는 중요핵심내용을 짚고 갈 수 있도록 정리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얼핏 보는 중에 공주거리에 대한 설명이 눈에 들어왔다. 브레이크 밟고 자동차가 정리할때까지 거리를 말한다. 그런데, 왜 이 단어가 낯설지? 그동안 왜 공지거리라고 알고 있었을까? 헷갈렸다. 암튼 겸사겸사 같이 시험문제들을 살펴보았다.

일반 텍스트형 문제는 기본적인 법규들이나 운전자세 등을 물어보는 문제가 많은데, 온라인 시험환경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문제가 많아졌다는 것이 눈에 띄었다. 문장형 문제가 21개이고 배점은 46점, 사진문제 6개에 18점, 일러스트문제 7개에 21점, 안전표지관련 문제가 5개에 10점, 그리고 동영상문제가 5점짜리 1개, 총 100점만점이다. 1종보통이나 대형이 70점이상이어야 하고, 2종이하는 60점이상시 합격이라고 한다

동영상 문제들은 QR코드를 사용하면 전체 영상을 볼수가 있었고, 온라인 모의고사도 10회 볼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다. 다시한번 보면서 교통표지만이라든가, 헷갈리기 쉬운 교차로 통행방법이나 실제 주행중에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사진이나 일러스트 문제들이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항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운전면허를 따기위해서는 이 책을 통해 학과시험에 패스하고난후, 기능과 도로주행시험까지 합격해야 최종적으로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 학과시험을 준비하기위해서 가장 적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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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 어떤 인생이 될지는 50부터 판가름 난다 ㅣ 50의 서재 4
마쓰오 가즈야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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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0을 훌쩍 넘은 나이, 뒤돌아보면 쉼없이 달려온 세월들이 보이는데, 앞을 보면 어떤 인생이 그려질지 약간은 막막해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50부터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지내온 삶보다는 앞으로 남은 후반전을 잘 관리하고 세워갈때 성공하는 인생, 행복한 인생의 마무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50대에서 젊은 시절을 돌아보면, 누구든지 열심히 살아왔음을 자신할 것이다. 열심히 월급 모아서 집도 장만했을것이고,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서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더 이상 앞으로 달려가기 버거운 부분들이 드러난다. 우선은 건강에서 여기저기 이상신호를 보이기 시작하고, 직장에서는 능력있는 후배들이 올라서는 것을 보게될때 점점 내려놓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기가 50대라고 볼수 있다.

그럴때, 초라하게 시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찬란하게 뻗어가기 위한 마음가짐을 정리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인생을 돌아보며 현재를 온전히 누릴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매일의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인생관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작은 희망을 찾아내려는 궁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나만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찾는것도 좋다. 때로는 과거의 상처를 용서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젊음을 붙잡기보다는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마지막을 멋지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건강과 좋은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틈틈히 읽어보기 편하도록 질문마다 한챕터씩 나눠져있다. 각 질문을 들어보며 어떤 답을 선택할지를 생각하며 곰곰히 읽어본다면, 앞으로 인생을 준비하는 좋은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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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양대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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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공부하려다보면, 이런 저런 책들을 읽어보기 하지만, 인터넷에 떠 있는 많은 광고를 접하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또는 어떤 급등주를 잡아라 라는 식의 유혹성 글들이 너무 많다. 물론 주식에 대한 좋은 글들도 많이 있다. 대체로 주식공부할때 챠트 보는 법을 많이들 설명해주고 있다. 간혹 재무제표를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재무제표를 Dart같은 전자공시 시스템에서 찾아보려고 들어가보면 엄청난 내용들로 인해 기겁하는 경우가 많다. 제일 친숙한게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먼저 이해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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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정말 쉬운 내용만을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에서는 그 많은 재무제표 모든 항목을 쳐다볼 필요가 없다고 한다. 회사가 잘 나가는지, 위험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재무제표는 크게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그리고 현금흐름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 손익계산서를 쳐다보면 수많은 항목들이 나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영업이익이라고 한다. 영업외 수익이 포함된 당기순이익을 보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을 올바로 분석하는 법, 즉 영업이익률, 영업이익성장율을 잘 봐야 한다는 내용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큰 도움이 되었다. 현금흐름표를 설명하는 내용도 좋았다. 그외에도 기업실적을 표현하는 용어로 YoY, QoQ같는 정확한 의미도 유용했다. 그외에도 알아야 하는 용어는 많다. PER/PBR 같은 경우는 헷갈리지만 한번씩 짚고가야할것 같다. 부채의 변동여부, 연구개발비나 투자 등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볼수도 더 알아가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이 책은 철저히 주가관점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52개의 질문과 해설을 통해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필요할 때 마다 하나씩 복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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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재테크
민경철 지음 / nobook(노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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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너도 나도 할것 없이 각종 투자의 공식들이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오갖 주식정보들이 난무하고, 부동산투자의 핵심들이 넘쳐납니다 년초에는 가상화폐의 광풍이 몰아치기도 했죠..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만큼 투자의 기회가 열려있는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최신까지 주식투자로 인해 엄청나 수익을 얻은 사람들도 많았고, 불과 1-2년 동안의 부동산 가격의 폭등은 정부의 어떤 부동산가격억제 정책도 먹히지 않을정도가 되었습니다.


세계는 이제 버블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을 비롯해서 많은 나라에서 엄청난 돈을 시중에 뿌림으로써 GDP대비 주식 시가총액은 10~20% 수준이 아니라 200%를 넘어가는 엄청난 고평가 시기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투자회수를 시작하면 주가나 부동산은 급락을 면치 못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곳으로 투자의 방향을 돌리라고 합니다. 투자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투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자는 하와이를 이야기합니다. 32년차 증권 전문가가 주식이 아니라 하와이 부동산을 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외국의 투자 회수는 필연적으로 환율상승을 야기할 것이고 그렇기에 외화로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겁니다. 파이어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젊을적 엄청난 노력으로 자금을 저축하고, 조기 은퇴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꿈을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은 남들 가지 않는 곳에서 투자 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에어비엔비가 가능한 콘도에 한국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투자를 하고, 은퇴후 그곳에서 거주하기도 하고, 현금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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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에 사는 부부 - 가정의 행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상담 에세이
이선희 지음 / 경향BP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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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고, 자녀를 낳고 가족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것을 다짐하지만 많은 경우 갈등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갈등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좋은 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혼을 생각하는 수많은 부부들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부부들의 모습을 보아왔고, 그 부부들의 치유경험을 토대로 잔잔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의 속마음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결혼전에는 서로의 좋은 점들이 부각되는데, 실제 가족으로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현실의 문제들을 마주하게됩니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았던 단점들과 서로의 차이점때문에 갈들이 커지기도 하지요. 누구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받기만 해서는 안되고 사랑을 주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합니다.  이성과 감성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의 기대에 비해 상대의 부족한 부분이 커질때도 갈등하게 됩니다 100% 상대방과 일치하며 살아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평행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데, 그 균형을 잘 잡아가는 것이 행복으로 이어질거라 생각해봅니다 

많은 다양한 이혼위기의 가정 상담을 보면서, 우리 부부에게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겉모습이나 어떤 행위의 갈등으로 인해 소중한 것을 손상시키지 않는 노력이 필요할거라 생각해봅니다. 젊었을 적의 열정적인 사랑이 끝까지 가족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 안심할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런 마음은 수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함께 헤쳐나올때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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