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사람 조정민의 twitter facebook 잠언록 3
조정민 지음, 추덕영 그림 / 두란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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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이상의 팔로워로, 트위터상에서 유명트위터리안이신 조정민목사님의 세번째 책이다. 요즘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많은분들을 만나고 계시고 있다. 오늘도 여전히 짧은 몇 마디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이다. 이분의 화려한 이력은 MBC뉴스데스크앵커출신이라는 것도 있지만, 지금은 목사님으로 일반인들의 마음까지도 잘 알고 계시는듯하다.

 

이전의 책들은 두툼한 양장이어서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이번의 책스타일은 약간 다르다. 두툼하진 않아도 양장스타일처럼 만들었는데, 책표지가 저절로 벌어지는것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맘에듭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걷고있는 인생길을 돌아보며 자신을 살피고, 남을 살피고, 그래서 옳은길을 가도록 하는 책처럼 보입니다. 그동안 살아왔던 나의 길이 나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길은 아니었나 살펴보았습니다.

'나도 힘들지만 오늘 하루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를 격려하고 누군가를 세워주면 나도 그도 함께 견딜 수 있습니다.'

나에게 남아있는 꿈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아서 때로 고난도 찾아옵니다. 힘들어 불평불만도 쌓일때가 많습니다. 때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라고. 요즘은 책을 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상태에 따라 좋은 글들을 찾아보면서 친구들에게 전해주곤합니다. 나와 같은 상황에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또는 위로가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 위선은 말이 많고, 진심은 말이 적습니다. 가짜는 주장하지 않을수 없고, 진짜는 설명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부와 성공과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가지만, 정말 그곳에 행복이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행복은 종착점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살아가는 모습에따라 세상의 모습도 닮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들어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합니다. 사실 안타까운 부분도 많습니다. 어느새 교회가 세상의 기득권의 한가운데에 서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낮은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해봅니다.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 포기는 할 수 없다고 결정하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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