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걷기라는 행동은 올바른 자세를 통해 척추와 골반을 정렬하고 근육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오랫동안 걷는 것보다,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를 사용하는 걸음걸이와 시선 처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직은 달리기까지 도전할 수준은 안되지만, 이 책의 말미에는 속도를 늘려서 슬로조깅을 포함해서 달리기에 있어서 다치지 않고 적절한 운동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회사주변에도 낮은 높이의 산이 있어서 점심식사후 가끔 걸어보곤 했는데, 산행보다는 걷기나 가벼운 조깅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수록 책상에 앉아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은 저에게는 자주 오랫동안 운동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