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세금공부
조문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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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 다가오다보니, 다시금 연말정산을 꼼꼼히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된것 같아서, 세금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이다. 우리는 많은 세금속에서 살고 있다. 알게 모르게 나가는 부가가치세도 있지만, 부동산을 마련할때 내는 취득세나 돈을 벌때 내는 소득세, 그밖에 상속세라든가.. 등등 정말 많이 있다. 이렇게 세금의 종류가 많은 이유는 어떡하면 세금저항없이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만든제도라고 한다. 세금이 왜 필요한지는 잘 알지만, 그렇다고 달라는 세금을 그냥 내기는 아깝다. 결국 이 책의 표지에도 적혀있듯이 돈을 잃지 않는 법, 알면 알수록 적게 내는 세금이 답인거 같다.


단순히 월급받는 근로자로서 세금을 낼때는 매월 원천징수하고, 년말에 연말정산 한번하면 끝이었다. 그런데, 이런저런 소득들이 붙으면서 종합소득세를 내게 되면서 많이 복잡해졌다. 해마다 6월이면 종합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데, 내년 6월에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책의 뒷표지에도 적혀있듯이 수없이 많은 세금문제들에 대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 물론, 내게 관심이 가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어보았다. 당장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챙겨야 할지를 그 방법이 제일 먼저였다.

고소득자이고, 소득의 종류가 많다면, 아무래도 세무사의 도움이 필요할수도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는 세무사 선임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렇게 도움이 되는 책들이 나와서 모든 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세금면에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 같다. 평범한 월급장이 외에도 궁금했던 사항들이 있을텐데, 투잡하면서 생긴 여유소득이나, 어쩌다보니 다주택자가 되었는데, 세금이 중과되는 법을 피하는 방법, 또는 자식들에게 최소한의 세금으로 전달하는 기술 등.. 꽤 유용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다. 세금부과방법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헷갈리겠지만, 가끔은 점검해볼 필요가 있고,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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