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이들이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고 있다. 모 유명연예인도 얼마전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정말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시험이 갈수록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관련 책만 몇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또 손을 댄 것은 이 책의 편집의도가 기존의 수험서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론만을 다루는 서적도 있고, 시험문제를 통해 공부하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의 목적은 그저 핵심내용만을 반복학습하기 쉽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핵심내용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수험생의 목표가 100점이 아니기 때문이다. 60점만 넘으면 되기 때문에 복잡한 수식, 시간 오래걸리는 문제 등은 피하고 본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전체적인 윤곽을 먼저 이해하고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이론만을 요약한것이다
중요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동시에 그 문제의 핵심 이론까지 바로 볼 수 있도록 정답과 해설을 각 문제와 함께 배치해두었다. 단순 문제풀이가 목적이 아니라, 중요문제는 반복하여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이다. 모든 단원들의 분량을 잘 정리해두어서 제목에 있는 것처럼 일주일에 5일동안 한번에 훓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렇게 해서 매주 반복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각 챕터의 편집형태를 보면, 우선 중요한 기출문제 풀이와 정답, 핵심포인트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 문제에 사용된 핵심 용어를 정리해주고, 필요한 이론을 정리해주는데, 기억에 남도록 핵심단어는 빨간색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밑줄긋기, 음영박스, 굵은글씨 등으로 강조하고 있다. 부동산 공부를 하다보면 비슷한 용어가 많아 헷갈릴수 있기때문에 비슷한 용어도 잘 정리하도록 차이점을 비교 설명하기도 했다. 철저하게 60점을 넘기기 위한 문제의 배치가 돋보인다. 어려운 계산식 문제는 없다. 부동산학개론에 대해서는 이보다 더 핵심내용만 알자배기로 골라놓은 것이 없다 할 정도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