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 어디로 갈지 모를 때
김상숙 지음 / 두란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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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응답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생각하는 사람이 조지뮬러인데, 이 책을 읽어보면 김상숙권사님 또한 기도응답의 비결을 깨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상숙권사님은 홀리네이션스선교사를 섬기는 분인데, 수십년 동안 해외노동자를 섬기며 받았던 기도응답의 역사들을 하나하나 풀어둔 이야기 보따리가 이 책이다.

교회를 다니는 많은 이들이 열심히 기도생활을 함에도 기도응답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말씀이 기도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김권사님은 조지뮬러외에도 안이숙사모를 통해서도 영향을 많이 받으셨는데, 안이숙사모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감옥에 있을때를 대비해 미리 성경을 될수있는 한 많이 외웠다고 한다. 그래서, 김권사님도 수시로 말씀묵상을 계속하면서 기도를 한다고 한다. 기도응답의 내용을 들어보면, 다른 선교회와는 많이 다른점을 보인다. 후원계좌를 홍보하지 않음에도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시의적절하게 부어주신다고 한다. 이주노동자의 질병치료를 위해 먼저 수천만원을 들여서 치료하면, 또 어느순간 그 비용들이 채워졌다고 한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먼저 베풀면 다시 채워주는 기적을 경험하신다고 한다. 외국인들을 도우면서 해외에 8개 교회를 세우시고 절박한 외국인들이 무료로 거할 수 있는 쉼터를 건축하고, 그 많은 사역들을 하나하나 순종하며 나아갈때 하늘의 도움이 내려온다고 한다 

기도할 때 중요한 것이 감사인데, 감사기도 치유의 응답을 받은 사례가 많다. 요즘은 많은 교회에서 감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를 통해서도 하고, 매일 감사노트를 작성하는 교회도 있다. 그렇게 감사가 생활화 될때 감사가 능력이 되고, 삶이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권사님의 삶속에서 만나는 이방인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을 보신다고 한다. 선교회에서 진행하는 많은 사역들이 저절로 빛이 난다. 권사님의 기록들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쉽게 이해되고,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되돌아 보게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주님을 신뢰할때 기도응답은 분명하네 나타날것이라고 강조하신다.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다시 다짐해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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