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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8-12-17 18: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카알님 알고 보니 그 칼이셨군요. 많고 많은 칼 중에 유독 제가 한 권도 읽어보지 않은 바로 그 칼 ㅎㅎㅎㅎㅎㅎ

카알벨루치 2018-12-17 18:55   좋아요 0 | URL
그 칼입니다 ㅋㅋ

stella.K 2018-12-17 19: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짐작은 했는데 벨루치는 뭔지 모르겠어요.
바르트의 뭐 로마어 버전인가요?ㅋ

맞아요. 사람이 몇 살을 살던 죽을 때 잘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알벨루치 2018-12-17 19:35   좋아요 1 | URL
벨루치는 세속적인 이름에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담에 페이퍼에서 공개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잼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stella.K 2018-12-17 19:46   좋아요 1 | URL
아니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좋아하시다니...ㅠ
다음 페이퍼가 궁금하군요. 내일 공개하실 거죠?ㅋㅋ

카알벨루치 2018-12-17 19:52   좋아요 1 | URL
낼 공개해야하는 압박 메카니즘 들어왔슴돠 아~말해놓고 안할라 했더니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