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는 이런 스타일의 소설은 줄거리 요약도 잘 못하겠다. 흥미롭게 읽었는데, 도저히 리뷰는 어떻게 써야할지...나는 레샥매냐님의 리뷰를 보면서 절로 감탄을 한다. 어떻게 이 소설의 리뷰를 그렇게 잘 쓸 수 있는지....

난 이 소설의 줄거리가 궁금하면 여기로 가서 보고 음미할 것이다!

http://blog.aladin.co.kr/723405103/1026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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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0-05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8-10-05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가끔 그런 책이 있죠.
더구나 그게 협찬 받은 책이라면 뭐라도 써야하는데 대략난감이죠.
그런데 뭐라고 쓰겠다고 하면 찔끔 나오긴 하더라구요.ㅋ

카알벨루치 2018-10-05 14:35   좋아요 0 | URL
이거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인데 “어톤먼트”원작자 이언 맥큐언이 저자인데, 내게 생각할 여지를 안주고 잼나게 스토리를 전개하니 이언 맥큐언의 색다른 점을 볼 수 있어 좋긴 한데 스토리를 요약하려고 하니 그냥 거대한 벽앞에 선 느낌! ㅋ 협찬받은 책인데 쓸거없으면 허참...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