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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알벨루치 2018-08-28 12:36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ㅜㅜㅜㅜ퍼온겁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2018-08-28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8-08-28 14: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피츠제럴드가 소설작법도 썼군요.
그런데 품절이라니...
게다가 1권만 번역됐고 2권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네요.ㅠ

카알벨루치 2018-08-28 15:13   좋아요 0 | URL
근데 알라딘에선 가끔 오래된책이 안나와요 제껀 한권짜리인데~대학때 박일문 때문에 구입했지요 멋도 모르고 ㅋ

stella.K 2018-08-28 15:38   좋아요 0 | URL
멋도 모르고...?
책이 좀 읽기가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피츠제럴드가 불운한 인생을 산 걸로 알고 있는데
책도 좀 그런 것 같아요.ㅠ

카알벨루치 2018-08-28 15:44   좋아요 1 | URL
멋도 모르고 구매했다는 말입니다. 멋도 모르고 란 표현이 제가 쓰고 나서도 특이한 우리말인듯합니다 피츠제랄드에 대해서라기 보단 제가 책을 구매한 행위가 멋도 모르고 란 말씀! ㅋ 근데 이렇게 생각해보니 우리말도 안 쉽다 그쵸! 전 피츠젤라드하면 <위대한 개츠비>생각하고 그럼 심장이 벌렁벌렁거리죠 작가인생의 끝이 안 좋았다는 건 알지만.

레삭매냐 2018-08-3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몬드도 빌려다 읽어 봐야
하는데 -

아무리 용을 써도 쏟아져 나오는 신간
들 따라 잡기도 쉽지 않네요.

카알벨루치 2018-08-30 22:11   좋아요 0 | URL
책은 끝없이 쏟아지고 자기 중심을 잡는게 필요한듯해요 어차피 늘 업뎃되는 정보의 텍스트속에 우리 또한 한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니...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