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
19세기 초 이스탄불을 무대로 펼펴지는 추리 소설입니다.
배경도 배경이지만, 비채에서 나온 소설이라 더 관심이 갑니다.
도시탐험가들
계속되는 비채 스페셜이군요. 올 여름을 화끈하게 달궈줄
비채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입니다. 가장 기대되는 책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일본 SF계의 3대 거장'이라 불리는 '츠츠이 야스타카'의 소설로,
최근에 개봉하여 호평 받았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입니다.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1
요괴 전문 출판사 '손안의책'에서 나온 귀신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학교가 장소인 고로, 장르는 '학원 미스터리'이고 추천이 많습니다.
동생이 읽고 싶다고 해서 빌렸는데, 전 3권이나 되서 읽을 수 있을런지.

한심남녀 공방전
M본부에서 방영한 드라마 <메리 대구 공방전>의 원작 소설입니다.
지금은 종영했죠. 제 동생은 드라마 원작 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듯.
처음에 빌리려고 했던 책 중에서 두 권밖에 빌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엔 일찍 가야지. 밑에 두 권은 안 읽을 가능성이 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