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2주인가 3주 하다가 말았던가.. 그랬다.
(참고로, 내 실력은 11년 전에 체르니 40번 끝나가던 사람이다. 그때 피아노를 그만뒀고, 그 이후로 교회에서 반주만 했다;;)
나는 재즈 화성학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이해하기 힘들었다.
좀더 기본을 익히고 보면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