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원 - 마음여행 두 번째 이야기 마음여행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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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원](김유강, 오올)
-크공 1-5기 5th.
-재독

📌줌 모임 전 생각
🤔마음 여행을 함께 한다는 건 어떤 걸 말하나? 같은 목표를 가진 공동체 모임? 독서 모임이나..

🤔마음 정원을 만드는 것은 ‘기억‘이다. 성경에도 기억하라는(네 미간에 붙이고..) 말이 많은 것을 보면.. 기억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상대방의 마음을 지켜본다는 것. 하루가 정원이의 마음 정원을 걸어가는 것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마음을 읽어주는 것? 상대의 마음에 연결되는 과정?

🤔차가운 기억이 만든 얼음꽃을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병든 나무를 따뜻한 곳으로 옮겨 심었을 때, 얼음꽃이 영향을 미치는 곳이 줄어들었다.
따뜻한 기억이 차가운 기억을 상쇄한다. 책에서는 🏷‘그래, 따뜻한 기억들로 우리 마음을 자라게 할 수 있어.‘라고 했는데, 이것이 마음을 ‘자라게‘ 하는 걸까? 마음을 자라게 하는 것은 따뜻한 기억인가?

🤔정원이에게 통한 방법이 (마음 정원을 가꾸는) 하루에게도 통할까?

📚마음 여행은 혼자 할 수 있으나 마음 정원을 가꾸는 일은 공동체가 함께 해야 한다.
📚이 두 책은 함께 읽어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줌 모임
📚정원이의 커진 마음 VS. 하루의 작은 마음
🤔커진 마음이 성숙일까?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황##선생님: 심겨진 마음 씨앗이 다를 수 있다
-김##선생님: 고난을 만났을 때 얼음꽃 부분이 더 넓어지는 사람도 있다

📚얼음꽃을 제거하기 위해 애쓰는 장면
대학원 때가 생각났다. 대학원에서 상담을 공부하던 때는 아마, 얼음꽃을 제거하기 위해 애쓰는 것과 이어지는 것 같다.
글로리아 에반스의 [담] 책이 생각나기도 했다. [담]을 제거하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얼음꽃을 제거하기 위해 애쓰는 장면과 오버랩되었다.

📚얼음꽃이 작아진 모습(아직 얼음꽃이 남아 있음)
-겸손할 수 있게 하기 위함
-왜 얼음꽃으로 표현했을까? 얼음이 말씀에 녹으면 물이 되어 공급(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

📚스캇 펙의 ‘사랑‘: 나와 다른 사람의 성장을 위해 자신을 확대시키고자 하는 의지

📚수 1:8의 형통: 샬롬(하나님을 뵙지만 살 수 있는 길)
-기드온
-예수님의 부활 후 인사
-세상에 평안이 있을 수 없음

📚시몬 베유: 은총은 빈 자리가 있어야 들어온다. 빈 자리를 만드는 것도 은총이다.

📚내 마음자리에 심긴 꽃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독서모임, 기도문
-스트레스 대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듦

📚매일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기에 좋은 방법: 책읽고 글쓰기
-주의 환기: 독서, 나가기(카페, 산), 반주
-깊이 있게 보기: 서평

📚내 마음정원의 예수님은? 기다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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