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타파하기 위해 많은 책(?)을 봤지만, 이 책처럼 솔직한 책은 없었다.분 단위 스케줄러는 나한테 맞는 게 아니라는 걸 안 것이 큰 수확이었다. 투두리스트 다음 단계를 고민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