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언덕님. 2008년 8월이에요.
너무 오래만에 알라딘 들렀더니 비밀번호가 생각 안나서 몇 번의 시도 끝에
겨우 들어왔어요.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인데 왜 이리 친숙하게 느껴지는지
궁금한 마음에 들렀다 갑니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겠지..믿으며.
참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