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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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모래언덕님. 2008년 8월이에요.

너무 오래만에 알라딘 들렀더니 비밀번호가 생각 안나서 몇 번의 시도 끝에

겨우 들어왔어요.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인데 왜 이리 친숙하게 느껴지는지

궁금한 마음에 들렀다 갑니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겠지..믿으며.

참나 드림

 

 
 
 


2006-01-17  

문득
모래언덕님의 정갈한 글솜씨가 생각나 들렀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거죠? 왜, 그 버스타고 다니시는 일상들 글로 올려주신 것 아직도 한번씩 잔잔하게 떠올라요...불륜과 남미를 작년 11월에 올리셨으니 그렇게 오래 된 것도 아니군요. 저도 거의 그 수준으로 서재를 외면^^하고 있으니..가끔 사는 얘기 들려주셔요. 사진도 보고 싶구요. 사진 잘 찍는 따님도 있으시잖아요^^
 
 
 


물만두 2005-09-16  

모래언덕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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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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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17  

바쁘신데^^
무슨 갑작스런 선물까정^^ 고마워요^^ 그런데 님의 짐작이 맞았으니 이런... 그래도 괜찮으시죠^^ 님의 마음이 저의 우울함을 달래주셨답니다^^ 바쁘신데 건강돌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__)
 
 
 


아영엄마 2004-12-31  

모래언덕님~ 복부인 방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처럼 작은 책방을 운영하시는 분께 복부인, 아영엄마 인사드리러 왔어요. 올리신 사진을 보니 맨날 흔들리는 사진을 찍어대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쩝~ 내년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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