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4-12-11  

안녕하세요...
이제야 찾아 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싱글이다보니 맘들과의 소통이 참 원활치 않아서요^^ 하지만 님의 리스트에 드문드문 추리소설을 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뵈어요. 모래언덕님...닉네임이 참 고우십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모래언덕 2004-12-1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제가 님의 은근한 팬임을 아마 모르시겠지요. 만순님 근황도 잘 듣고 있지요.^^ 서재의 코멘트를 통해서 항상 뵙는 물만두님께 먼저 인사 못 건넨 저의 쑥스러움을 부셔주신 반가운 방문이십니다. 이제 저도 님의 서재에 코멘트 남길 용기를 얻게 되었답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