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작은작지만 2004-01-15  

문효진입니다.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입니다.
다들 저만빼고 무언가 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만 다시 바빠지기도 하구요...
열심히 읽으시던 독서생활이 이제야 빛을 보게된걸 축하드립니다.
더욱 좋은 내용으로 알차게 꾸며가셔서 좋은 결실 맺으세요.

그리고 올해의 계획중 유달리 저를 기쁘게 하는 항목 - "팀원들 하루에 한번 씩 칭찬하기 " - 흠흠.. 아주 좋은 계획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모래언덕 2004-01-15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또 감사...
둘러보면 아시겠지만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나를 드러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망설임이 아직 많아서
글을 쓰면서도 익숙치 않군요....
문선생님도 이쁜 서재하나를 만드심이 어떨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