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점점 자라고 있지만 난 아직도 그림 동화책을 산다.
그림책속에서 세상을 읽기도 하고 그리고 가끔 잊기도 하면서
| 오른발, 왼발
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정해왕 옮김 / 비룡소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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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 점 반
이영경 그림, 윤석중 글 / 창비 / 2004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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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어른들이 보면 더 많이 느끼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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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그리고 왜 슈렉의 피오리나 공주가 생각나는지... 종래에 생각하였던 공주의 역할이나 이미지를 깨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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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동화책이다. 과연 왕자님이 그렇게 희생을 하여서 얻을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는 남겠지만... |
| 수호의 하얀말
오츠카 유우조 재화,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2001년 3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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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가 아주 어릴때에 모두가 힘들게 살던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였다. 잔잔한 물결같은 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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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그림이 몇번을 보아도 새롭게 느껴진다. 자세히 들여다 볼 수록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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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지만 우리들 모두는 책속에 살고 있는 벌레들을 정말 사랑하는 책벌레임이 틀림없다.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