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 1923년 간토대지진 대량학살의 잔향 카이로스총서 37
가토 나오키 지음, 서울리다리티 옮김 / 갈무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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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인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벌어졌던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일제의 무단정치의 시작이면서 2차 세계대전을 광분으로 몰아 넣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비인도적,야만적 조선인 학살 사건은 결코 잊을 수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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