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아스카시대를 지나 헤이안시대의 도읍지였던 교토의 유적에 대해 시대별,(교토)방향별로 역사 유적지를 현지답사를 통한 생생한 현장감과 특유의 해설력이 돋보입니다.백제,신라에서 넘어간 도래인들이 헤이안시대의 정치,문화를 이룩한 점과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화를 소중히 보존하려는 일본정부의 의식은 각별히 인상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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