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일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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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입담꾼 위화가 쓴 <제7일>은 자본주의 시대에 접어든 중국사회 역시 돈과 물질을 앞세운 나머지 가족공동체,인간성 상실이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이러한 중국사회의 골목길,폐부를 은유적으로 잘 그려낸 역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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