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벌어 50년 먹고사는 인생설계
오종윤 지음 / 더난출판사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의학이 발달되어 이제 평균수명이 늘게 되어 한국도 이제는 고령화시대에 접어든지 오래 되었음을 실감한다.그러나 국가의 의료보험 혜택 및 노인에 대한 복지시설등은 좋은 직장을 퇴직했다든지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이 아니라면 노후의 건강,생활비등은 자식이나 각자의 힘으로 벌어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지라,미래를 대비하고 편안한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각별한 준비가 있지 않으면 불행하고 쓸쓸한 노후가 될지도 모른다.

 또한 막연하게 늙고 힘들게 되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막연하고도 안이한 생각을 갖는다면 개인 및 사회적인 중대이슈가 될지도 모를 것이니,건강하고 힘이 있을때 긍정적인 마음과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의지,열정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며,국가에서는 열악한 노인복지정책을 보다 많은 노인분들이 혜택을 받으며 여생을 살 수 있도록 다각도로 정책을 펴놓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시대가 변하여 부모에 대한 자식들의 효도관도 바뀌어 가고,개인주의로 치닫고 있는 상황하에서는 노년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조금씩 조금씩 저축하고 자신의 노후를 위해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며,자신이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례하여 금융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미래를 설계하고 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물론 돈이 많고 여유로운 상황이 되었다 해도,노인이 되면 그간 친하게 지내고 가깝게 지냈던 친구,지인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므로 정신적으로 외롭고 쓸쓸함을 생각할 때,건전한 취미생활,마음의 평안을 주는 종교,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등에도 쉬지 않고 몰입하면서 진정한 행복과 삶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  찾아 오는 노후에 대비하여 막연하게 어떻게 되겠지라는 태도보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노후를 준비하고 자신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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