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 -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존 맥스웰 & 짐 도넌 지음, 정성묵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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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과 목표가 있고 그 꿈과 목표가 크든 작든 자신에게 어울리는 미래를 향하여 도전하며 실현해 나간다.특히 단체를 이끌고세계를 움직이는 강대국의 수장들을 보면 그들의 공통점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다.중요한 것은 삶의 목표가 무엇이든 영향력을 갖게 되면 더 큰 목표를 효율적으로 이룰 수가 있으며 이러한 목표달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고 오래 기억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가서느냐에 따라 그 성과와 여파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저자는 비단 지위와 직책에 의한 업무지시,명령등의 일방적인 행사보다는 그의 리서십이 타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잠재력을 키워 주며 보다 더 큰 목표를 이룩할 수 있도록 타인에 대해서 면밀한 관찰과 신뢰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신뢰를 줄 수 있고 존경할 만한 자질이 있는지를 수신해야 하며,정서적으로 교감을 나누고 용기를 북돋워줄 때 영향력은 커진다는 것이다.나아가 동기부여가 되면 타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쏟아 상대를 돕는  것이며 이를 통해 상대방의 삶이 변모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최고의 단계에서는 ’확장하기’에 이르는데 영향력을 받은 상대가 또 다른 사람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스스로 터득한 지식,지혜등을 보태어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요즈음은 TV매체를 통해 각계 스타들의 활약상과 연봉등으로 우상이 되기도 하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며 보이지 않는 역할 모델이 되어 영향력을 받고 있다.영향력은 긍정적인 영향으로 향할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데,1940년대 미국 스포츠계의 ’로빈슨’을 꼽을 수가 있다.그는 경기 진행방식,스포츠 세계의 일신,미국 문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로빈슨 역시 그보다 앞선 위대한 영향력의 소유자 ’돈 뉴콤,재키,로이 캄파넬라’에게 커다란 자극과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영향력을 구비하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진실성,신뢰,정직성을 초지일관해야 하고 흐트러지지 않도록 매사 자신을 다잡아 나가야 하며 이론적으로는 쉽지만 실행으로 옮기기에는 어려운 덕목이 아닐까 싶다.

 또한 타인을 신뢰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양육해야 하는데 믿음이 으뜸이 아닌가 싶다.오로지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겉치레의 믿음과 격려는 과정은 좋을지언정 종국에는 이용하고 이용당했다라는 커다란 배신감과 패배감을 불러올 수도 있을것이니 말이다.오로지 상대에 대해 사랑과 관심으로 초지일관해야 할 것이다.그렇게 해야만이 상대는 영향력있는 사람에게 존중심이 생길 것이며,안정감과 인정을 받는다는 긍정적인 힘이 배가 되어,상대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가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쯤해서 느낀 점은 누구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며,평범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조그만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생계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게 소명이고 사명일 것이다.특히 애정을 받지 못하고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더욱이 타인에게 영향을 주기가 힘들 것이다.최소한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배려하는 마음을 받았다면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크고 작은 영향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상대방을 믿는 법을 배움을 통해서 서로가 상생하고 보다 큰 목표를 이루어 나갈 수가 있는데,저자는 BELIEVE의 각 철자로 교훈을 실어 놓았다.

 
*상대방이 성공하기 전에 믿어라(Believe)
 *장점을 강조하라(Emphasize)
 *과거의 성공을 상기시켜라(List)
 *실패할 때 자신감을 불어넣어라(Instill)
 *함께 성공을 경험하라(Experience)
 *미래의 성공을 상상하라(Visualize)
 *더 높은 수준의 삶을 기대하라(Expect)

 만일 여러분이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면접관이라면 어떤 덕목을 주안점으로 볼 것인가?재능,분별력,매력등이 있을 것이나 저자는 피면접자의 입사동기,포부등을 귀 기울이는 ’경청’에 있다는 것이다.경청은 아무리 강조해도 식상하지 않은 현대인이 타인과 살아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덕목이 아닐까 싶다.경청을 통해서 상대에게 존중심을 보여주고,관계가 형성되며,몰랐던 지식을 넓힐 수가 있으며,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와 충성심을 얻을 수가 있다.특히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보여 주는 "2주 동안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남의 관심을 끌기 위해 2년 동안 노력한 것보다 더 많은 친구를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이 경청의 중요성을 더욱 공감하게 하고 실행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마음의 벽이 있는데,두려움,자기 중심적인 마음가짐,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유사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일 것이다.아무래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커다란 힘을 갖추고 있는데,이미 몸에 배인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심과 본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훌훌 털어버릴 줄 아는 마음의 의지가 중요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 상태만을 유지한 채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을 많이 해본다.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성장하고,확장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병원 응급실에 가면 "지켜보고,직접 해보고,가르쳐라."라는 간호사의 지침을 볼 수가 있다는데,리더 및 영향력 있는 사람을 양육하려면 미래의 리더를 발굴해 양성하고 권한을 부여하며,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길을 보여 준 다음 또 다른 리더의 양성을 위해 자유롭게 놓아주는 과정이 멘토링이며 저자가 말하고져 하는 중심내용인거 같다.

 저 자신도 이런 책 저런 책 읽으면서 나름대로 저자의 생각을 알아가기도 하고,제 자신이 부족하고 채워넣어야 할 점등을 메모하는등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고 있지만,정작 큰 그릇이 되기 위한 노력은 너무나 게을리하지 않았나 자책해 본다.<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이기도 한 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을 읽으면서 사랑을 받고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배인 사람은 긍정심과 타인을 양육할 수 있는 기질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가치관이나 목표,실행등이 하루 아침에 바뀌고 고정관념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선과 악’중에서 선 쪽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의지 또한 새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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