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사회사 - 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김동광 지음 / 궁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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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오해‘를 통해 이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성과 인종이 생물학적 결정론에서 벗어나 분자론적 생명의 패러다임이 형성되는 과정과 오늘날 생명을 정치경제적으로 설명되고 있으며, 유전자 또한 사회-문화 현상으로 등장하는 등 생물학의 거대과학화를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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