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지국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신 자유주의 시대, 복지정책의 딜레마
아스비에른 발 지음, 남인복 옮김 / 부글북스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 친자본과 친기업형 사회는 자본과 사회적 엘리트,고용주들이 시장권력을 쥘 게 뻔하다. 이것은 부의 양극화, 사회구성원의 분열과 갈등으로 이어진다. 선별적.보편적 복지문제가 이슈가 된 근자 사회적 동인과 관력관계에 맞춰, 정부권력이 공공선을 펼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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