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뇌 - 손은 외부의 뇌다
구보타 기소우 지음, 고선윤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손보다 보고 듣는 것이 주류가 된 듯하다. 손으로 쓰고 움직여야 뇌의 신경계의 움직임을 넘어 창조적 과정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손발을 자주 사용하면서 훌륭하고 건강한 삶을 이루어 나가리라. 손을 둘러싼 포유류 동물의 실험과 관련 뇌부위의 반응등을 잘 서술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