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속 남자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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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쓴 이 작품은 흥미와 스릴, 추리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미로 속에 15년 가량을 갇힌 주인공이 바깥 세상으로 나오면서, 주인공을 도가니에 빠뜨렸던 범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다양한 요소들이 가미되어 가독성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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