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토론 [명퇴]왜 이명박 지지율 16.5% 최저치 기록? 9월 위기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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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1994556 | 2008.08.04 IP 21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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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명박 지지율 16.5% 최저치 기록?

이명박의 신기록 행진은
최단기간 최저지지율 경신에서
계속되고
있다.


CBS-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16.5%로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5일 16.9%를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기록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국민과 소통을 하지 않는 이명박,
무능한 이명박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뜻이다.
서울신문


그렇다!




이명박은
아마추어적인 국정운영,
경제파탄,
새 전북신문


미숙한
외교력으로 무능함을
보이더니,
매일신문

강원도민일보

국제신문

대구일보




이제는
친인척비리까지
불거져 ,
데일리 서프라이즈

한겨레신문


참으로
사면초가의 형국이다.
경향신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향신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도!
이명박이 지난 10년간 국민의 변화된 눈높이를

인정하지 않고 또 이에 맞게 쇄신하지
않으면서 계속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다면!

이명박에게 미래는 없으며
최저지지율 경신은 날마다
계속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가련한 이명박!
벌써 정권말기 현상이라니...
쯧쯧...
시민일보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54615
 
기린 (sangrin) | 08.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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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8-08-0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분들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추천하고 갑니다.

달빛푸른고개 2008-08-05 09:16   좋아요 0 | URL
점차 퍼져나갈 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꽃 속에 피가 흐른다 - 김남주 시선집
김남주 지음, 염무웅 엮음 / 창비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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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을 보면 문광부처럼 '국방부 선정 추천권장도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목록인데요. 역시 용량(2MB)의 문제인가?)

시인은 유신체제의 종말 직전에 끌려간 뒤, 긴 옥고를 치루고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뒤 얼마 안 있어 돌아가셨다. 전 생애에 걸친 470여편의 시 가운데 300편 남짓은 옥중에서 씌여졌다. 유신 및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상징이었고 우리 문학사에 길이 남을 이 시인을 두번 죽이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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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 작은책 스타가 바라본 세상 철수와영희 강연집 모음 1
하종강 외 지음 / 철수와영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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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을 보면 문광부처럼 '국방부 선정 추천권장도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목록인데요. 역시 용량(2MB)의 문제인가?)

월간 <작은책>이 노동자 7,8,9월 대투쟁 20주년을 기념하여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한 6개의 교양강좌 강의록을 묶은 책입니다. 역사, 노동, 교육, 여성, 경제, 철학 그리고 글쓰기 등 관심주제별로 평이하게 그것도 구술 그대로 엮어놓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역사 분야 강의를 맡으신 박준성 역사학연구소 소장님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한마디로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음미해볼 만한 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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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나무 우리시대의 논리 5
김진숙 지음 / 후마니타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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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을 보면 문광부처럼 '국방부 선정 추천권장도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목록인데요. 역시 용량(2MB)의 문제인가?)

'소금꽃나무'의 의미를 아시는지... 표지이미지를 보십시오. 가장 노동집약적인 산업인 조선소 노동자들의 땀이 잠시 마를 때, 그 작업복 등뒤에 하얗게 남는 염분을 상상할 수 있는지... '소금꽃나무'는 이 땅의 모든 노동자를 상징하는 성스러운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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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룡 지음 / 살림터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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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을 보면 문광부처럼 '국방부 선정 추천권장도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목록인데요. 역시 용량(2MB)의 문제인가?)

출간 당시 동시대의 북한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 소설을 읽으며 작가의 필치로 되살아난 그네들의 순박한 정서에 놀랐고,(북한작품 중에서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오늘 다시 '불온서적'이라고 취급당하는 현실에 놀랍니다. 읽어나 보셨는지? 단지 북한 작가의 작품이기에 선정했다면, 이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킬 수 있는 수 백권의 책을 추천해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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