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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이명박 지지율(8.04 아고라에서 펌)
l
살아가는 이야기
댓글(
2
)
달빛푸른고개
(
) l 2008-08-04 17:46
https://blog.aladin.co.kr/jirimountain/2225074
[명퇴]왜 이명박 지지율 16.5% 최저치 기록? 9월 위기설!!
[
65
]
광야에서
번호
1994556
|
2008.08.04
IP
211.106.***.53
조회
3744
왜 이명박 지지율 16.5% 최저치 기록?
이명박의 신기록 행진은
최단기간 최저지지율 경신에서
계속되고
있다.
CBS-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16.5%로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5일 16.9%를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기록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국민과 소통을 하지 않는 이명박,
무능한 이명박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뜻이다.
서울신문
그렇다!
이명박은
아마추어적인 국정운영,
경제파탄,
새 전북신문
미숙한
외교력으로 무능함을
보이더니,
매일신문
강원도민일보
국제신문
대구일보
이제는
친인척비리까지
불거져 ,
데일리 서프라이즈
한겨레신문
참으로
사면초가의 형국이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앞으로도!
이명박이 지난 10년간 국민의 변화된 눈높이를
인정하지 않고 또 이에 맞게 쇄신하지
않으면서 계속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다면!
이명박에게 미래는 없으며
최저지지율 경신은 날마다
계속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가련한 이명박!
벌써 정권말기 현상이라니...
쯧쯧...
시민일보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54615
기린
(sangrin)
| 08.03 19:02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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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8-08-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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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많은 분들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추천하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추천하고 갑니다.
달빛푸른고개
2008-08-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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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URL
점차 퍼져나갈 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점차 퍼져나갈 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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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없이 다양한 책을 찾아다닙니다. 몸은 매여 있지만, 마음은 항상 달빛 푸른 산으로 달려가는.... 해가 바뀔 때마다 산행 횟수와 읽은 책의 권수, 그리고 '처음처럼'의 병수를 헤아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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