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마쓰오카 교코 지음, 오코소 레이코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 마을에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가 한명있었어요 그아이는 엄마랑 매~~~일 수수께끼를 했지요...........그런대 엄마가 편지를 놋코 밨으로 나갔어요.... 그편지에는 이렇게 써있었어요.... 이제엄마는 수수께끼가 질였단다 밨에나가서 수수께끼를 갔이 할 사람을 찻아보렴 엄마가... 라고 써 있었어요 그래서 그 아이는 밨에있는 숲속으로 갔는데 늑대를 많났어요.... 그아이는 겁이 않났어요 그냥 갔이 수수께끼를 갔이 하자고 했는데 늑데가 같이 하자고 말했지요... 먼저 아이가 말했어요.."꼬리는 굵고, 입은 쩍 벌어지고, 하얀 이빨은 톱날처럼 뾰족하고, 새빨간 혀를 날름거리고, 귀가 검은가 하면 손도 검은 것, 이건뭐게?" 늑데가 말했어요 "응? 뭐라고? 꼬리가 굵어? 그렇다면 여우지 뭐. 여우 꼬리는 푹신푹신하잖아." 아이가"어머, 하지만 여우 입은 그렇게 크지 않은걸." 여우가 "뭐? 입이커? 아하 그렇다면 까마귀군. 까마귀입은 쩍, 하고 벌어지잖아." 아이가 하지만 까마귀는 하얀 이빨이 없어."다시 여우가 뭐라고? 하얀 이빨? 그렇다면 들쥐로군. 뭐니뭐니해도 들쥐는 갉아먹는 게 특기니까말이야." 여자아이가"하지만 들쥐는 혀를 내밀고 있지 않잖아." 혀를 내민다고? 아하, 알겠다!" 아이가 "잠깐만! 눈을감고 손을 머리애 대면 좋은 생각이 들어 우리 엄마도 그러는걸?" 늑데가 "알았어~~" 아이가 다시"잠깐 내가 10초 줄께 그때 동안 못맜치면 넌 날 멀을 수 없어 이제 시간을 줄께 10,9,8,7,6,5,4,3,2,1,0,땡~~~ 넌날 먹을수 없어"아이는 집으로 가며 말했어요.. "ㅋㅋ 바보 답은바로 늑데짘ㅋ"하며 집으로 갔음니다~~~끝~~
수수께기
1.어서 저에게 밥을 많이 주세요.그러면 분명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저는 무었일까요?정답저금통
2.갓 태어났을때는 잘 울지. 나이를 먹고 힘이 없어지면 앙 하고 입을 벌리는 것도있어. 어디를가도 떨어 질수없는 쌍둥이 형제는 뭐게? 정답신발
3.둥근 몸에 배꼽이 가득. 봄이 되면 배꼽에서 싹이 트는 건 뭐게?감자
수수께기 끝이에용~~~
많이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