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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어느 순간 히말라야는 나의 전부가 되었다. 그리고 여러 이유를 주었다. 돈을 벌 이유, 성장할 이유, 건강할 이유, 살아갈 이유까지도.'

문맥을 짚으며 따라가기 벅차고 신선했던 이번 트레킹 발자취 못지 않게, 부탄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큰 도움이 되었다.
신호등과 경적, 포터가 없다는 나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영혼의 길, 부탄 히말라야> 		2023-06-02
북마크하기 이번 책에서도 감동은 여전하고, 더 깊어진 것 같다.
5~6,000m급 고도도 종종 오르내리는 트래커가 어느 풍경을 바라보며 한 말.
˝진짜 미쳤다! 3천m대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니. 숨겨진 보물을 찾아낸 것 같았다.˝
히말라야를 구석구석 사랑하는 저자의 글과 사진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2020-08-06
북마크하기 하루 종일 히말라야에 머물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2019-01-01
북마크하기 <히말라야>에 밑줄긋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히말라야> 		2009-02-16
북마크하기 가고 싶은 나라 네팔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0-14
북마크하기 <.. 거침없이 도전하라>에 밑줄긋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2008-10-04
북마크하기 <촐라체>에 밑줄긋기 (공감0 댓글1 먼댓글0)
<촐라체>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