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거칠부 지음 / 더숲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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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도 감동은 여전하고, 더 깊어진 것 같다.
5~6,000m급 고도도 종종 오르내리는 트래커가 어느 풍경을 바라보며 한 말.
˝진짜 미쳤다! 3천m대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니. 숨겨진 보물을 찾아낸 것 같았다.˝
히말라야를 구석구석 사랑하는 저자의 글과 사진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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