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옹 책이다. 다른 것보다 읽기 편하다.
박영준, 시정곤, 정주리, 최경봉 등이 따로 또 같이 쓴 책들.
윤동주를 좋아했던 일본 여자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한글 사랑. 일본인의 시각을 볼 수 있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