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 전형 5인5색 체험기
김세일 외 지음 / (주)시대교육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알하는 잘 하는 학생은 굳이 도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알아서 잘 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성대에 입학한 용화여고 2009년 졸업생 신예은이 쓴 책이다. 면접 상황에 대해 소설 형식으로 실감 있게 쓴 부분이 재미있게 읽힌다. 

어딜 가나 사진기만 들이대면 피하고 얼굴 가리는 사람들이 있다. 셀카, 설샷 이런 건 내가 뭐라 할 수 없지만 학생회 활동이나 교류활동처럼 의미 있는 일을 할 때는 수시 원서 쓸 때의 포트폴리오 제작을 염두에 두고 쓸 만한 사진들을 계획적으로 찍어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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