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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달인, 호모 루덴스 - 이제 베짱이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한경애 지음 / 그린비 / 2007년 5월
평점 :
요한 호이징하의 '호모루덴스'에서는 놀이의 역사를 읽을 수 있고,
로제 카이와의 '놀이와 인간'에서는 놀이의 분류를 읽을 수 있다.
제러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에서는 노동에서 놀이로의 변화를 읽을 수 있고,
최세진의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에서는 예술과 혁명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한경애의 '놀이의 달인'에서는 위의 것들을 조금씩 그러나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