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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캐스트 어웨이’ = ‘마션’.
재미있는 건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캐스트 어웨이는 모두 톰행크스가 주연이고,
라이언 일병이나, 마션의 마크 와트니를 모두 맷데이먼이 연기했다는 점.
여하튼 600쪽의 소설의 결론은 ‘모든 인간이 기본적으로 타인을 도우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밑줄>
나를 살리기 위해 들어간 비용은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이다. 괴상한 식물학자 한 명을 구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쏟아 붓다니. 대체 왜 그랬을까?
그렇다. 나는 그 답을 알고 있다. 어느 정도는 내가 진보와 과학, 그리고 우리가 수 세기 동안 꿈꾼 행성 간 교류의 미래를 표상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모든 인간이 기본적으로 타인을 도우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