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날
김한수 지음 / 창비 / 199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했던 옛날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 소설, 우울하지만 그래도 잊고 싶지 않은 옛날, 아버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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